ParkPark님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루 들어갑니다.
도착하자마자 ParkPark님이 알려주신 것처럼 숙소에 감탄하느라고 한참을 넋놓고 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태준님이 저희팀 카메라를 찍고 계시는 군요 ㅎㅎ 사진찍는데 상당한 집중력을 가지고 계시드라구요 ^ ^
어라....? 회의실일까요?
노래방일까요?
왠지 테이블마다 술잔과 양주 한병씩 올라와 있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ㅎㅎ

인턴쉽을 위해 여러모로 힘쓰시는 현철님께서 발표를 해주시고 계세요 ^ㅡ^
여기서 간단한 DAUM이 걸어온 길과 DAUM의 미래에 대한 .. 발표를 들으며 우리의 인턴쉽에 대한 각오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주 깜빡깜빡해서요 ~ ㅋ)
지금시간 6시~
다음 순서는~~?
뚜둥~ 저녁 먹고 해요 ~
바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DAUM소개가 있던 회의실(?)이 있는 건물 2층에 우리의 저녁이 마련되 있었습니다. 저녁요리는~

조민님과 재범님께서 즐겁게 바베큐~ 저녁식사중이세요 ㅎ
바베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으아~ 이런데 처음 와보는데 ~ ㅎㅎ 뭐 처음이라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죠기 유리잔에 있는 액체가 전 화이트와인인줄 알았답니다. 말은 안했지만.....ㅡㅡ; 왜 드라마 같은거 보면 레스토랑에는 와인이 필수로.. 있잖아요 -ㅅ-;;
어찌됐건... 샐러드를 시작으로, 닭다리, 새우, 베이컨, 마늘꼬치, 쏘시지 가 차례로 나왔습니다 ㅎ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고 쪼끔쪼끔씩 먹어서 속이 않차서 밥까지 시켰는데 결국 밥도 남기고 마지막에 나온 소시지도 수북히 남겼드랬습니다~

죠기 안에 소시지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주더라구요 ㅋ 다음날 아침까지 그모습 그대로~
결국 이것이 곧있을 팀빌딩 1등상품으로 당첨~
모두들 부른 배를 주체하지 못하며 음식점을 빠져나왔습니다...(나만 그랬나???ㅡ.ㅡ;;)

팀빌딩은 규화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많은 웃음을 주셨어요.
밥을 먹고 다시 회의실인지 노래방인지 정체불명의 장소로 돌아왔습니다.(사실 카메라가 있는 편엔... 더욱 놀랄만한 장소가 있었지요...)
여기 시작된건
팀빌딩!! 모두가 궁금해 하시겠지만 팀빌딩이란...... 바로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_ㅡ;;)
뭐 개인적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만 아마도 이것이 맞는 해석이 아닐까 우기고 싶습니다..-_-;; 흩어져 있었던 사람들이 오늘 처음 이렇게 만났으니 하나의 단합된 팀을 만든다는 프로그램인 것이죠... .. 뭐 납득하시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 강요안하겠습니다 ...ㅡ.ㅡ; ㅎㅎ
팀빌딩의 첫번째 순서는 여기 모인
팀원들의 이름외우기 였습니다. 뭔가 전문 용어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기억이... 없습니다. -_-;;;
한사람 한사람씩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말하고 앉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최초시급 4720원 CGV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진욱아 야식사와팀에 전진아 님의 뒷모습과 반쯤 삭힌 홍회회를 술안주로 좋아하시는 진욱아 야식사와팀의 박태준님(빨간티)이 보입니다. 오른쪽엔 김재범님이 보입니다.
아니죠, 이걸로는 게임이 될 수 없죠 ㅋㅋ
그래서 한분이 자기소개를하면 다음분은 전에 소개하신 분의 소개를 포함해서 자신의 소개를 합니다.
이렇게 게임에 참여하신 분이 15분이셨으니까....... 마지막 분은 자신을 포함해서 총 15분의 소개를 해주시면 되죠 ㅎㅎ........
엄청 복잡해 보입니다 ㅠㅠ 대학생 신입생 오티때 하면 딱 좋을 듯 싶어요. 효과 만점~ ^^
소개중 진행자인 규화님께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시면 다음에 소개할때 질문에 대한 답이 소개에 포함해야 합니다. ㅎㅎ (제 말이 어렵죠?? ㅠㅠ) 그래서 반쯤삭힌 홍어회를 안주로 좋아하시는 진욱아야식사와팀에 박태준님이 탄생하신 겁니다. ㅋ
특이할만한 자기소개 멘트를 소개시켜 드리자면.......
거꾸로물구나무서서 앞으로 덤블링하는 운동을 좋아하는 비타민팀
장승권님.......-_-
주량이 소주세병이 조금 안되는 비타민팀
이규하님또... 듬직하고 어디에 내놔도 살아남을 것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신 CTO......
김연지님이..
전... 눈크고 하얀 여자를 좋아하는
NG팀 이태영님 이었습니다 ~
생각보다는 쉽게 외워 지더라구요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건망증이 있으신분들은 강추!!!ㅋ
다음 게임으로 넘어갑니다...이번엔 팀별 미션입니다.

사생결단 - 바다에서의 표류... 살고자하는 사람은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것이다...!! 아닙니다 -_- 죽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ㅠㅠ
잘 보이시나요?? 조건이 주어져 있고 15개 물품의 필요순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정답과의 차이를 기준으로 우승팅이 정합니다.

3조의 팀별 토의 과정 중입니다..이 팀이 정말 놀랄만한 성과를 이뤄냅니다 ㅎㅎ
딱 종이를 받아드니깐.. 왠지 머리를 써야 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아서 많이 당황했는데 결국 ㅠㅠ 꼴등을 하더군요 ㅠㅠ
정답과의 차이 62점 뚜둥~
그 이후 팀별 토의를 통해 팀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다른 조은 잘 기억이 않나고 우리 조를 기준으로 ㅎㅎ
이렇게 해서 조의 정답오차가 52였습니다... 1조가 46.7이었나? -_-;; 3조가 16...
3조 점수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대단한 조였습니다 -ㅅ-;;
아무튼 이렇게 꼴등을 하나 싶었지만 ㅠㅠ
극적인 대반전 ㅎㅎ 조원 평균 오차가 50이었던 저희 조가 1위를 했답니다 -0-;;;
"정말 대반전이야~ ㅠㅠ"
조의 순위는
팀원들의 평균오차와 조의 오차와의 차이값이 작은 팀이 높은 순위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조원들과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는 모르겠지만..(-_-);; 가장 조화로운 결정을 내렸다는 평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사실 우리조는 ...ㅡㅡ;
우유부단함때문에 수상의 영애를....ㅡㅡ;;;(우선순위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엔 대충 막 적어넣었거든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1등으루다가 수상을....그땐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_-;; 하지만 이렇게 ....ㅎㅎ

부상으로는 소시지가 아닌 로보트 레고(공식명칭은 몰라요;;)가 주어졌습니다. (오른쪽)비타민팀 신유승 님 수상

1위조의 수상후 기념촬영 ㅎㅎ 박한님?? 어디가셨나...-_- 원래 한조는 네명이었어요;;
사실 3조의 경우에는 여러 조원들의 의견을 모아 더욱더 합리적은 판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저 네분이 모이시면 바다표류를 반드시 극복하실 겁니다. (뭐 그상황이 된다면....;;;;)
이렇게
팀빌딩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일정계획하고 딱 맞춰서 끝나더군요..) 11시에 일정이 끝나고 다시 숙소로 이동하여......?
.....
이 이후로는 .... 다시 숙소로 이동하여...................................자기전에......................
아무래도 다시 ParkPark님이 컴퓨터를 잡으셔야 할것 같아요 ㅎㅎ
이상으로 "영운"이 저녁식사와, 팀빌딩의 일정을 남깁니다.
그 이후 일정은 ParkPark 님~ 어떻게 됐었지요??
네번째 바통 넘겨드립니다~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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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 있구요 ㅋ
재밌는 사진 많네요 :)
영화의 제목은 "더블 타겟"이에요 ㅎㅎ
집에 DVD 있는데 다음에 만날때 가지고 갈까요? ㅎㅎ
뭐 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볼 터이니 그런 수고는 안하셔도 됩니다. ㅋ
지금보니 앞머리가 일자세요 ㅋㅋ
규하오빠 마지막에서 두번째사진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