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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Daum-Lycos Global Internship] 야식사와 팀, 제주도에서 회 먹다! (4)
안녕하세요. [진욱아 야식사와] 팀의 ipuris 입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배가 고프신 분들에게는 염장(!)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슨 일이길래 이렇게 빨갛게 경고글까지 띄우냐구요?

두두둥~
시작합니다.



저희 팀 개발 멘토이신 성범님께서 를 사주셨어요! >_<

매일 점심저녁을 GMC 식당에서 해결하는 저희를 보고는 영양보충 하러 가자시며,
제주도에 왔는데 회는 먹어봐야지 라시며,

토요일 저녁, 회를 먹으러 사주셨답니다! 꺄아~



여러분, 제주도 회를 드셔본 적이 있으신가요?
제주도 회랑 그냥 회랑 다를게 뭐냐구요?
오우, 노노, 다릅니다 달라요. 완전 달라요.

전주횟집이란 곳에서 먹었는데요, 바로 앞에 바다를 두고 있는 횟집이었답니다.
역시 회는 서울에 높은 빌딩에 있는 비싼 일식집보다, 이렇게 바닷가 바로 옆에서 먹어야 제 맛 인듯해요. 사실 서울에 높은 빌딩에 있는 비싼 일식집도 못가봤습니다만..
메뉴가 하나씩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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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맛있겠죠!
다양한 돔 요리도 나오고, DOM(Document Object Model) 아닙니다, 참돔 옥돔 하는 그 돔.. 게, 새우, 문어, 굴, 멍게, 개불 등등등...
정말 다양하게 맛있는 요리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맙소사, 그 모든 것들이 밑반찬이었데요!
메인메뉴같은 밑반찬에 눈이 휘동그래져 있었는데, 드디어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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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부산이 고향이라 남들 못지 않게 회를 많이 먹어 봤고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와우, 역시 제주도 회는 퐌타스틱 그 자체였습니다 :)
두툼한 회를 한 입 집어먹으면, 햐아~
요리왕 비룡, 미스터 초밥왕에 나오는 휘황찬란한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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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 침이 꼴깍꼴깍,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배부르게 회를 먹고, 지리 매운탕도 처음 먹어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그 날 밤은 깊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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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흔적만 남은 뒷 모습


맛있는 회도 먹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기억에 남을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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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kyPark 2008/01/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uris // 팔등신 미남이신 우리 멘토님의 얼굴을 함부로 올릴순 없지!! 잘했어!! 성범님 진짜 잘먹었습니다 ;ㅇ;

  2. 전찐후후 2008/01/0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최고최고 캬오캬오 제주회짱! 멘토님도 짱! ^ㅁ^

  3. Elaine Shin 2008/01/0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님.....DOM 이라뇨.....=ㅅ=

  4. K 2008/01/0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 일단 모자이크 처리는 감사;;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 많은 접시를 저렇게 다 비워본거 처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