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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0 두번째 과제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과제를 받았습니다.

2007/12/20 01:28 by 전찐a

지난 화요일에 현철님의 호출로 다음을 들렀습니다.
(다들 시험기간이라서 몰골이 말이 아니라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ㅋ)
NG팀은 그날 과제 발표가 있으셔서 못 오셨고 야식사와와 비타민 두 팀이 우선 왔습니다.

원래는 ㅣㄴ아ㅓㅎ ㅔ49ㅓ린,ㅡㅊㄲ^#%$&$ㄲㄹㄸ 한 일로 들렀으나 두둥, 두번째 과제를 주시더군요 ㅠㅠ


기획 첫번째 과제가 "제안서 다시쓰기" 였고
이번 두번째 과제는 "WBS(Work Breakdown Structure)와 Gantt chart 작성하기"입니다.
다들 처음 듣는 용어라서 그게 뭐야 하고 있었는데 '친절하신' 현철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어요. ^^

WBS는 짧게 말하면 업무를 쪼개서 TREE로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면 무엇무엇이 필요하고 순서는 어떻게 되어야하고를 나타낸 tree로 최대한 자세하게 할 수록 gantt chart를 세세하게 짜서 실제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포스팅 하겠다고 구글에서 투닥거렸습니다.



예시 그림이 너무 커서 줄였더니 잘 안보이네요 ㅠㅠ
산을 오르는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wheel, chain, fream, seat, brake가 필요하고 각각의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저것이 필요하고 등등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업무도 external node가 될 때까지(^-^;;;;;;;;;) 마구마구 쪼개서 이렇게 나타내야 하는 것이 바로 WBS입니다.

 Gantt chart란 업무의 길이와 순서를 나타내주는 chart로 가로는 소요시간, 세로는 일정을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업무 스케쥴러?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두 사진의 출처 : http://www.bridgeport.edu/sed/projects/cs597/unfiled/zhipingli/report.html 프로젝트 메니지먼트에 대해서 잘 소개되어있어요 ^^)

 최대한 자세하게 쪼개서 tree를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gantt chart를 만들어서 주어진 일정을 효율적으로 쓴다!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이 두가지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 기획단계에서 행하는 것이고 실제 이대로 진행한다고 하니 뭔가 두근반 세근반 콩닥거리더군요, '와 진짜 하는구나' 마음에 더더욱 와닿았다고 할까요? ^ㅁ^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물어봤는데 "음.... 우선 제주도로 출발하기 전에 해야하고 그때 받으면 수정할 게 나올수도 있으니깐 1차적으로는 이번주 금요일에 ^^" 라고 하셨어요

두둥,

아니 시험이 금요일에 끝나는데!!!! ㅠㅠㅠㅠㅠ (저는 목요일이지만 태준님은 금요일, 박한과 진욱님은 토요일까지 플젝이 ㄷㄷㄷ) 잔인해요 흑흑

여기서 인턴십 일정에 대한 일정을 받은데로 쓸께요 히히 (절대 수정가능합니다 ^^)

~ 12.21 : 2차과제 1차 제출 및 확인
~ 12.26 : 프로젝트 최종 수행계획서 마감!
12.26 : 제주로 출발!! ^ㅁ^
1월초 : 비자발급인터뷰 차 서울로 back, 개발에 필요한 간단한 세미나 계획 중
 ~1.21 : 다음 제주 GMC근무
1.24 : 보스턴으로 고고고고고고싱!
2.21 : 서울로 귀환
2.25 : GI수료식

이렇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현철님이 소개해주셨어요. 아마 확정적인 것은 26일에 받을 수 있겠죠? ^^

그러나 일단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급한데로 끄느라 시험이 하나밖에 안남은 태준님과 제가 일단 WBS를 짜고 시간이 되는 사람들끼리 모여가면서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 아 그러고 보니 진욱아 야식사와 팀에 대한 소개를 안했네요 -ㅁ- 조만간 소개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간간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여기다가 확실히 적어야지 크크크크크크크

한이가 지갑을 두고와서 제가 왔다갔다하는데 차비를 내주었어요. ^-^
한이야 잊으면 안돼 알겠지? 제주도 가서 보자 ^-^ 호호호
(이해 못 하실 수 있는데 '뭔가' 있습니다 케케)

또 태준님과 WBS를 짜는데 '공유'의 정의 때문에 싸울뻔했어요 -_-;;

진아 : 서로 다른 사람이 하나의 object에 접근이 가능하고 그것들 다들 수정도 할 수 있고 사용도 할 수 있는 것까지가 공유다.
태준 : 사람들이 원하는 자료를 받아볼 수 있고 올려 놓을 수 있는 것이 공유다.

제가 요즘 스프링노트에 심취하고 있어서-_-; 너무 심도 있게 들어가다 보니깐 서로 말이 안맞았고, 서로 다른 공유를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다보니 서로 의사소통이 불가한 지경까지  왔다가~ (서로에게 막 짜증내고 -_ㅜ)
'급'화해 ㅋㅋ 새삼 공유가 참 넒은 의미를 담고 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하하하;;

시험에 찌든 모든 GI MEMBERS 화이팅! 모두 주어진 과제 잘 마치고 26일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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