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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글씨로 시작하는 by ipuris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는 Net Neutrality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Net Neutrality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Don Kosac 라이코스 CTO의 말에 따르면 '모든 패킷은 공평해야 한다.'라고도 말했는데요, 이는 제 이전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언급하기도 했었던 내용입니다.

관심이 생겨서 인터넷을 통해 이것저것 찾아보니 'ISP들이 특정 회사의 패킷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라는 예를 주로 들더라구요. 이를테면 티스토리와 이글루 서비스가 있는데, ISP에서 티스토리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에 우선적으로 패킷을 할당하게 되면 티스토리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글루는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느려지게 되는 것이지요.

좀 더 정확한 설명이 있어서 여기에 첨부합니다.



 

이미 인터넷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는 회사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세계적으로는 구글Google, 이베이E-bay, 유튜브YouTube, 마이스페이스MySpace 등이 그렇고,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지금 제가 인턴을 하고있는 다음 뿐만 아니라 네이버, 파란 등의 포탈 업체는 물론, 싸이월드, 엠엔캐스트, 미투데이, 위자드웍스 등 크고 작은 기업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에서 보듯이, ISP는 이들 기업에 대한 사용자 접근을 원천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그 사이트에, 혹은 서버에 접근해야만 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인터넷 세상의 유저들은 단 1초도 느린 것을 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미 어느정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충분한 자금력 역시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이 문제에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Net Neutrality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곳은 바로 신생 기업들이겠지요.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이 문제입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거대 기업들이 ISP와 손잡고 신생 기업들을 압박할 여지가 충분히 있으니까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서 '속도'의 문제는 절대적이잖아요.

Don Kosac은 프리젠테이션에서 '이미 답은 나와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해답은 18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해, 미국의 스트로저는 (영어 스펠링을 모르겠습니다.) 전화 자동 교환기의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교환수가 직접 전화를 연결해주던 방식에서 탈피한 새로운 방법이었는데요, 이 전화 자동 교환기의 발명으로 인해 교환수가 뒷 돈을 받고 특정 사람의 전화를 먼저 연결해주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ISP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그들이 가진 일종의 권력을 내놓는 것과 마찬가지이겠지요. 반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이 Net Neutrality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찌보면 왜 이제서야 이 문제가 조명받게 되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이 Net Neutrality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는 않는 듯 합니다. 하지만 곧 수면 위로 올라오겠지요?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하긴, 앨빈 토플러가 지적했듯이, 기술의 발전은 이미 관련 법의 제정 혹은 정책의 결정 속도를 훨씬 앞지르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공방이 오가며 법의 제정이 미뤄지는 동안에, 법 제정을 무색하게 할 어떤 기술이 탄생해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링크:
http://en.wikipedia.org/wiki/Network_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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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은 Net Neutrality로 부터 자유로운가?

    Tracked from ipuris.net 2008/02/11 05:54  삭제

    Technical Trend in U.S. 프리젠테이션에 따른 두 번째 포스팅, 이번에는 Net Neutrality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Net Neutrality, 이번 라이코스 Don Kosac의 프리젠테이션으로부터 처음 알게 된 개념이다. 우리 나라에선 아직 생소한 개념이다. (혹은 나 혼자만 모르고 있던 것일수도...)Don Kosac의 표현을 빌리면 '모든 패킷은 공평해야 한다.' 정도인데, 위키피디아Wikipedia에서는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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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puris] 정보 격차가 없는 세상

2008/02/06 23:32 by ipuris

Technical Trend in U.S.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적게 되는 첫 이야기입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입장도, 'Daum-Lycos Global Internship 1기'의 생각도 아닌, 단순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포스팅 하는 것임을 명확히 밝히고 싶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도 포스팅 된 글을 이 블로그의 특성에 맞게 수정한 것임을 밝힙니다.



뭔가 대단한 것인마냥 위에 회색으로 글을 적어놨습니다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 글이니 그저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Don Kosac씨가 내놓았던 장난감 같은 어린이용 노트북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나시죠? 이 노트북.


앞의 프리젠테이션과 관련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이 노트북에서 기술적인 부분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Don Kosac님이 언급했던 정보격차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정보화시대, 이미 지금 이 시점에서도 수많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IT, Information Technology 시대입니다. '정보는 권력이다'라는 말은 어느 덧 진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IT가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그 IT가 세상을 변화시킬수록 정보격차는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IT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있지 않은 환경(그것이 국가이든, 지역이든, 계층이든)이 훨씬 더 많다는 점은 정보격차가 대를 이어 심화 누적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불보듯 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Don Kosac 님은 이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초저가의 어린이용 노트북이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 노트북은 바로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에는 간단한 워드 프로세서나 웹 브라우저 이외에도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선Python을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제대로된 학교도 찾기 힘든 아프리카의 오지나 극심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 중동 산유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이 노트북은 공급될 수 있고, 그것이 정보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이것도 결국 더 많은 상품을 팔기 위해 자본주의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신자유주의적인 침략이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하는 Don Kosak의 눈동자에서 제가 느낀 것은 도덕적 당위에 기초한 꿈이며, 이상이었습니다.

어떻게 돈을 더 벌어볼까 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참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모든 의지를 그러한 시각으로만 이해하는 사람 역시 많습니다. 그 사람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개인의 행복은 분명 그 무엇보다 우선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에는 어떻게 모두가 함께 잘 살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 역시 이 세상에는 많다고 믿습니다.



Don Kosak의 이야기를 들으며 불현듯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방학을 하기 직전, 학교에 진대제 전 장관이 와서 초청 강연을 했을 때 그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에서 보았던 영상입니다. 2006년 6월 그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IT839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던 모습을 담은 YTN의 돌발영상 프로그램 입니다.

이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지겨울 정도로 흔한 말이 되어버렸지만, 2004년 당시에는 전혀 와닿지 않는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지루하신 분은 1분 22초부터 보시기를!


이 영상에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이 단어가 아닐까요.
'누구나.'

이미 서울에서는 Wibro가 서비스되고 있고, 대한민국 전역에서도 Wi-Fi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유비쿼터스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에 '누구나'라는 단어를 연관시키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은요.



실현될 수 없는 유토피아라 할 지라도,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함께'를 꿈꾸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아직 이 세상의 미래는 희망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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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보 격차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Tracked from ipuris.net 2008/02/06 23:35  삭제

    어제, 보스턴 현지시간 1월 29일, 라이코스 CTO인 Don Kosak씨에게 한시간 가량 간단하게 Technical Trend in U.S.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받았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차례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이 글은 그 첫 번째 포스팅으로써, '정보격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오른쪽이 Don Kosak. 왼쪽은 ipuris. 운 좋게 주사위 추첨에 당첨되어 선물로 Robot에 관련된 책을 받고 있는 모습.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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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글은 영어-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어-의 알파벳 보다 '월등히' 우월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게다가 이렇게 쓰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한글로 우선 한문단을 적고 영어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영문과 한글 문장 사이에 의미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저작자의 의도는 한글 문장에 우선합니다.)
(This posting is translated to English after written in Korean. Writer's can be changed, modified incidentally. In that kind of situation, Korean Sentences has priority to be real meaning.)


콩나물 맵이 현재까지는 국내에서밖에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욱아 야식사와 팀에서는 구글맵을 이용하여 전세계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Unfortunately, Congnamul map - which we use in our project, MAPLOG - is cover only South Korea region. So Jinuka Yasixawa decided to use Google Map to cover all over the world.


API를 사용할수도 있었지만, 이전에 했던 작업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글맵을 조각별로 받아오기로 했습니다. (첨부한 main.js 파일을 뜯어보시면 여러분들도 분석해 보실 수 가 있습니다.)

API could be used in MapLog but we use try to use 'piece of Google Map Image', just same as Congnamul map. (Also you can do it, if you look up attached file "main.js")



구글맵은 mt0 ~ mt3 까지의 네개의 다른 서버를 사용합니다.
Google use four image servers between mt0 to mt3.

http://mt0.google.com/
http://mt1.google.com/
http://mt2.google.com/
http://mt3.google.com/




http://mt0.google.com/mt?n=404&v=w2.66&x=5&y=11&zoom=12&s=Galileo

x, y에 해당하는 숫자들은 모두 zoom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크립트 파일에 정리가 되어있을텐데, 도저히 분석할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였으니 혹시 아시는 분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침에 던킨을 쏘도록 하겠습니다 -ㅅ- ;;;;;;

those x, y numbers are concerned with zoom. It is 'may be' in attached Script file... I gave up :(




그리고 맨 마지막에 갈릴레오 부분에 해당하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And "s=Galileo" part is same as below


e = (x*3 + y)%8
"Galileo".substr(0 , e);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시면 구글맵의 부분 조각들을 쉽게! 사용하실수 잇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마도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도 아무 도움 안되는 [나름 테크노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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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미 2008/02/0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 이름 다시봐도 안습이네...

'맵로그'를 만드는 중에 제가 맡은 부분인 GPS 경로 Parsing을 하다보니

XML을 쓸 일이 많았습니다.

Maplog ver 0.2.0까지는 그냥 while문을 돌면서

"줄파싱" 을 했었는데 -_-;;;;;

(이것 참 부끄러워서 줄파싱 소스는 공개할 수 가 없습니다 ㅠ_ㅠ)

우선 첫째로는 XML을 쓰면서 줄파싱 + Substr 콤보를 쓰면 안된다는 양심의 호소-_-

그리고 비록 인턴 나부랭이 이지만

'나름 개발자' (뭐 저야 개발새발할때의 그 개발자-_-이지만요)로서의 자존심? 가오? 간지? +_+

그래서 Xstream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xstream.codehaus.org/index.html


두둥!!!

xstream 홈페이지에 가면 2분 튜토리얼 이라는게 있는데

엄청 잘 써놨습니다. 그러나, 제가 필요한 방법으로는

쓸 수가 없다는 단점이 ㅠ_ㅠ


그럼 제가 썼던 방법대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타겟이 될 XML 형식을 분석해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파일을 읽어와서 파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담은 못하지만 클릭하면 크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할 일은 위의 XML구조대로 클래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원래는 각 노드별로 클래스를 만들어야 되는데

(대충 봐도 위의 파일을 파싱하려면 클래스만 대여섯개 만들어야겠죠?)

클래스가 너무 많아지면 복잡해지니까..

아래와 같은 꽁수를 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inner class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하나의 XML파일당 하나의 클래스만

만들면 되니까 소스가 깔끔해지겠죠?+_+

Tutorial에는 getter와 setter를 쓸 필요도 없고 private이던 public이던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예의상 적어줬습니다! >ㅇ<

---------------------------------

그런데 위에 빨간색 XML을 다시 살펴보면

trkseg 속의 "trkpt" (트랙 포인트)는 여러번 반복이 됩니다.

(이부분이 xstream의 웹페이지의 튜토리얼에 잘 나와있지 않습니다 ㅠ_ㅠ)


private List<Trkpt> trkseg = new ArrayList<Trkpt>();



이럴때는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리스트를 쓰면 되는데

중요한 점은 new ArrayList 뒤에 <Trkpt>와 마찬가지로 형식을 지정해 줘야 한다는점!! >ㅇ<

(이게 안나와 있어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ㅠㅠ)

이제는 위에서 설정한 클래스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봅시다!!!  ;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을 읽어와서... 저렇게 쓰면 되요 =_= 간단하죠??

attribute로 되어있는 "lat" 과 "lon"은 useAttributeFor 라는 메소드를 사용하면 되구요

(밑에있는 registerConverter는 신경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바로

xstream.fromXML(fis);

(fis 는 file input stream의 준말입죠^^) 를 사용하시면 

Gpx 형식의 xml이 툭 튀어나와서 myGpx속에 담기게 됩니다 +_+

생각보다 쉽죠?+_+

그럼 다음시간에는 XStream을 이용한 XML 형식변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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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찐후후 2008/02/0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tream 이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다는 것을 NG팀이 알려주었답니다. ^ㅁ^ 여러모로 고마워요 ^ㅁ^

1월 29일그러고보니 상당히 오래되었네요 -ㅁ-, Don Kosak 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제는 Technical Trend in U.S. 였는데요, 즐거웠던 프리젠테이션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코스의 CTO, Don Kosak 님의 프리젠테이션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죠? :)


Virtualization, Web Services, AJAX 등 현재 라이코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작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된 프리젠테이션은 곧 메인 테마인 Technical Trend in U.S.로 넘어갔습니다. (Virtualization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더라구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하던 것에 대한 신비감까지 더해져서 완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_+)
Diversity of Client Hardware와 Legal Landscape, 이 두 가지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Diversity of Client Hardware에 관해서는 크게 Vista와 OSX, 그리고 Ubuntu의 경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iPhone과 다른 Cell Phone의 경쟁에 관한 이야기가,
Legal Landscape에 대해서는 Digital Millennial Copyright Act의 활동영역(DRM과 관련된 문제, P2P 등 Carrier와 관련된 문제, Cache 처리에 관한 문제, Library의 사용에 관한 문제, 겉으로 보이지 않는 심층 기술에 대한 문제)에 관한 이야기와 Net Neutrality(Net Neutrality: '모든 패킷은 공평하게 처리되어야 한다'라는 뜻)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Microsoft의 Windows Vista와 Apple의 OS X의 경쟁이 미국에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도 역시 Windows Vista의 부진과 iPod의 선풍적인 인기를 힘입은 MacBook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우리 나라와 거의 비슷한 상황인 듯 합니다.

태준이 형이 이 타이밍에서 적절하게 '한국에서는 은행 등의 사이트에서 주로 Active X를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은데 미국은 어떠냐' 라는 질문을 해 주셨어요. Don Kosak 씨는 '미국에서는 윈도우 대신 OS X를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대답을 해주셨구요.

특이할 만한 점은, Linux의 시장 점유율이 4% 정도인데, ubuntu의 시장 점유율이 1% 정도라고 하네요. Dell 에서는 ubuntu를 기본 OS로 장착하여 판매하기도 한다고 해요.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사용되는 곳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직 ubuntu를 비롯해서 Fedora, Debian, 그리고 오래 됐지만 Redhat 9.0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Linux가 사용되는 것 같은데요, 미국에서는 확실히 ubuntu가 앞서나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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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난감 등장! 장난감이라지만 자그마치 로봇. -ㅁ-


이 사진이 뭐냐구요? 장난감이에요!
Don Kosac 님이 프리젠테이션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장난감들을 보여주셨는데요, 제가 장난감이라고 말하고 있긴 합니다만,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기기들이었답니다.

위의 사진은 로봇입니다. 장애물을 발견하면 멈춰서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는 그런 로봇, 뭔지 아시겠죠? 이름은 iROBOT이랍니다 :) 이 지역에서 수많은 최신 연구가 진행된다고 하네요. MIT나 하버드 같은 대학도 위치하고 있고 해서요. 이 로봇도 그 작품 중 하나랍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찍은 동영상을 보여드릴게요 :)

신기하죠 신기하죠?
멀지않은 미래에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R2D2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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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보스턴으로 오는 비행기의 책자에 있던 R2D2. 이건 AA 건전지 두개가 들어가는 10만원짜리 장난감인데요, 장난감이 아닌 진짜 R2D2를 사용하게 되는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네요 :)


IBM의 누군가였나요, '이 세상에는 단 5대의 컴퓨터만이 필요하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Don Kosac 님도 그 말을 하시더라구요.


"이제 세상은 거대한 단 한 대의 컴퓨터만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묶여져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전 세계적인 분산 컴퓨터 말이에요. 우리는 운 좋겠도,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첫번째 세대입니다. 이 거대한 컴퓨터의 첫번째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 Don Kosac
 


멋있죠?
우린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그런 세대에요. (응?)
살짝 감동받았답니다. :)



감동받고 있는데, Don Kosac 님이 새로운 장난감을 또 보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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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노트북이랍니다. 약 $180 달러(약 18만원)정도 밖에 안하구요.
사진에서 마치 노트북의 귀 처럼 보이는 부분이 커넥터 덥개이자 안테나 기능을 하고, 하드디스크로 플래쉬메모리를 이용해서 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네요.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2km 이내의 다른 노트북들과 연속적인 네트워크를 이뤄 인터넷이 가능한 네트워크가 있으면 그 리소스를 이용해 다른 노트북들도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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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노트북은 단지 '어린이용 노트북' 이상의 의미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바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답니다. 미국, 유럽, 그리고 일본이나 우리 나라와 같이 정보화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나라도 있지만, 이 지구상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국가가 훨씬 많답니다. 바로 그런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자체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서 인터넷에 접속하도록 하는 기술도 아마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간단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간 뒤, Don Kosac 님이 선물로 준비하셨다며 Robot에 관한 책을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인턴은 10명, 현철님까지 11명.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척! 하던 Don Kosac 님은 미리 준비하셨는지 주머니에서 주사위를 꺼내시더라구요. 앉은 순서대로 번호를 정했어요. 저는 11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는 바로 11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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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선물 받은 건 좋았는데 그 두꺼운 책이 전부 영어입니다. 아하하하


그리고 기념으로 단체 사진 한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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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님이 빠지셔서 다시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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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로운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점도 많았구요. 뭘 그렇게 생각해 볼게 많았냐구요? 앞으로 하나씩 포스팅 해 나가겠습니다 :)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거든요.



이것으로 Don Kosac 라이코스 CTO 님이 진행해주신 'Technical Trend in U.S.'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으세요?
정보격차, Net Neutrality 등등 앞으로 이어질 내용들이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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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aine 2008/02/06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후감을 기대하겠어요...ㅎㅎㅎ


중간 경유지인 시카고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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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hicago! photo by alex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첫번째 고비에 닥쳤습니다. 무리없이 입국수속을 받아야 정상(?)이것만, 아무리 기다려도 진욱님과 태준님이 나오지를 않는 겁니다. 덜덜덜. 이러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수십분 후, 다행히도 두분께서 돌아오셨어요!! 두분이 들고 오신 기타들 때문에 혹시 돈벌러 온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답니다. 휴우~ 살았어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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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돌아와서 즐겁다는 현철님과 유승님! photo by jinsung


 안도함에 긴장이 풀린 GI 멤버들은 정신없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예요 미국! 드디어 미국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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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규하님 photo by parkypark


 모두들 무사히 보스턴행 티켓을 받고 슝슝슝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하였답니다. 신기하게도 모노레일(이라고 해야할지 작은 지하철이라고 해야할지)를 타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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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모노레일 photo by alex


 시카고에 도착하게 수속을 밟았답니다. 신발까지 싹싹 벗게 하더라구요; 초금 아주 초금 떨었지만 당당하게 입성! 이제 모든 관문(?)을 다 마쳤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미국에 왔으면 미국밥을! 맥도널드로 갔습니다 (사실.......... 아는게 그것밖.....ㅠ0ㅠ)  이제 밥을 못먹는 사실에 앞이 캄캄하여 빅맥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현철님을 졸라 커피도 마셨답니다. :) 히히

 보스턴행 AAline이 출발하기 전까지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지루했던 나머지, (아까 잡힌ㅋ)두 기타리스트께서 기타연주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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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 거리면서 놀고 있으니 드디어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야호! 이제 보스턴으로 진짜 출발!

 비행기에 들어갈 때 재미있었던 것이, 비행기 티켓에 Group이 적혀있더라구요. 이게 뭘까요? 바로 비행기 입장순서였습니다. ㅋ 재미있는 입장 구조였습니다 ㅋㅋ 그렇게 그룹별로 차근차근히 비행기에 탑승하고 피융~ 비행기는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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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여 안녕 :) photo by ozzida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 안은 참 재미(?)있었답니다. 차근차근히 올라가다가 수평운항하고 차근차근히 내려오는 시카고행 비행기과 달리, 있는 힘껏 쭉 올라가다가 쭉 내려오는 일명 롤러코스터 비행을 하더라구요. 덕분에 고생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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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승화 1탄, 비행기 안에서 찌릿! photo by jinsung


 그렇게 또 2시간 30분의 비행이 시작되었고, 꾸벅꾸벅 졸다보니 어느덧 보스턴 상공에 다다렀습니다! 기장님의 조금있으면 도착하겠다는 방송이 들렸고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보스턴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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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공항 내에 크게 써있었던 AMERICAN photo by ipuris



 짐을 찾고 저희를 마중나오신다는 종필님을 기다렸답니다. 얼마후, 종필님이 오셨고 픽업을 예약한 차에 탔는데 이런;; 우리쪽에서 예약한 차가 아니랍니다;; 무작정 우리를 태웠던 기사아저씨에게 낚일 뻔했어요;; 휴유~~~

 낚일 뻔했던 고비를 넘기고 우리의 목적지인 Waltham city를 향해 달렸답니다. 보스턴 시내에서 꽤 오랫동안 차를 타고 드디어! 숙소인 homestead에 도착하였습니다! 라이코스까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어서 오고가는데 많이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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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달동안 지낼 호텔이랍니다 :) photo by jinsung



숙소안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자세한 숙소사진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세요 :)


짐을 간단히 풀고 쉬고 싶었으나 라이코스를 바로 옆에 두고 올수는 없었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라이코스를 구경하러 갔으나 아직 준비가 안됬다면서 보여주시지 않더라구요 ㅠㅠ 흑흑, 다음날에 따뜻한 출근카드와 함께 우리를 맞이할 라이코스를 뒤로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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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라이코스! 그 라이코스입니다! 도착도착!! +ㅁ+



라이코스 관계자분들도 함께 오셨어요 :) 라이코스의 자영님, 승철님, 선윤님 그리고 대장인 종필님까지! 각자 테이블에 앉아서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렇게 저희 GI 멤버들은 보스턴에 잘 도착해서 지금 벌써 주말을 2번이나 보냈답니다. 그동안 여러 에피소드들이 하루에 한번 이상!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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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보스턴 가는 길, 더 많은 사진들 :D

    Tracked from 전찐, 꿈꾸리다 2008/02/05 08:57  삭제

    우리들의 인솔자이신 현철님 :) 햄버거도 카리스마있게 드시는 승화오빠 안티사진 무마용, 큐하~~~ 빛받았삼! 진욱사마는 비행기에 내려오면서 부터 개그 본능이 ~ 진성이오빠는 승권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각자는 이런 안티샷에 들어와야합니다! ㅋㅋ 태영오빠 ㅋㅋ 진욱사마 개그본능! 카리스마 승화가 가려도 개그본능! 비행기를 탔으면 기내식 사진은 필수 :) 닭고기파스타! 상받았다지만 그닥 맛은 없었던;;;;; 비 자영님의 아이폰! +ㅁ+ 두손 터..

  2. Subject: [ Stories in Boston ] 080124: 시작

    Tracked from ipuris.net 2008/02/06 23:28  삭제

    미국이다.사실 흥분된다거나 떨린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다. 단지 내 돈 안들이고 미국에 가게 되었다는 뿌듯함 조금, 입국심사 잘 통과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 조금. 작년 여름이다. 유럽에 다녀온게. 시간이 엄청 흐른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유럽여행을 했을 때는 매일 밤, 그리고 뭔가 떠오를 때마다 글을 적었다. 마치 글을 적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인 것처럼,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치 편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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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aine 2008/02/06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엄청난(?) 트랙백....+ㅅ+
    책상은 넓은데 올려놓을게 노트북 밖에....-_ㅠ

  2. Nights 2008/02/0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에도 기대합니다.~ ^^;; 이 블로그 포스팅 전체다 한번 훑어봐야할듯

 약 1달간의 GMC생활을 아쉽게 마치고 심신의 휴가를 가진 뒤, 드디어 보스턴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보스턴에 있는 라이코스에서 또 저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미국 라이코스 현지 개발자들을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래이는 보스턴 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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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를 경유해서 갔답니다 :) photo by ipuris


 하지만 제주도는 그래도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말도 통하고 밖으로 마음껏 나갈 수 있었는데, 낯선 그 미국에서 얼마나 잘 지낼지 걱정에, 출국하는 사람의 필수품이라는 고추장과 김치를 싸들고 12월 26일, 인천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GI 멤버 10명과 한달동안 저희를 돌봐주실 다음 TR의 현철님, 이렇게 11명이서 모두 9시에 모이기로 했건만, 역시 지각생은 등장하기 나름!!!!! 태영님이 중간의 착오로 인하여 대박 늦는 시츄에이션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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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우리끼리 아침먹었어요.... ㅋㅋ photo by ipuris



밥 다 먹고 난 후에야 태영님이 도착하고 티켓팅 및 짐을 부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답니다. 에구에구~

 밥을 먹고 난 후에는 자유시간! GI 멤버들은 비행기 이륙전 20분까지 인천 공항내 다음 라운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공항 내가 너무 넓어서 다음 라운지를 찾는데도 오래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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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예요! 인천공항에서 인터넷을 즐길수있는 인터넷 라운지로 오세요 :) photo by march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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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먹어버려라! 대식가 진아 ㅋㅋ photo by Elaine




 모두 모이고 단체사진 찰칵 :) 아직까지는 진짜 미국에 가는 건지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또 제주도를 가는 기분이였답니다 ㅋㅋ

image1.jpg


 
 시카고를 경유해서 가는데 일단 시카고를 가는데만 12시간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야한다더군요. 거기서 또 비행기를 타서 2시간 반 정도 타고가면 우리의 목적지인 보스턴에 도착한다 합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비행기가 출발시간이 지났는데도 출발할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30분이 지나서야 출발을 했고 기장님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관제탑에서 이륙허가를 받는데 조금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바람의 영향(시속 200km의 킹왕짱 바람!)으로 원래 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셨답니다! 앗싸!

 자리를 앉아보니 다들 뿔뿔이 흩어져 있었어요.

일등석들(후덜둘)

ㅁ  ㅁ     ㅁ  ㅁ     ㅁ  ㅁ

-------------------------------- (바리게이트 두둥)

ㅁㅁㅁ 진아/유승/태준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현철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한/규하/승권
ㅁㅁㅁ ㅁㅁㅁ ㅁㅁ진욱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
태영/진성/승화 ㅁㅁㅁ ㅁㅁㅁ
....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끝.


제주도를 오고갈떄처럼 주르륵 앉고가지는 않았습니다. 아 재미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처음에 기내식을 먹고 약간 들뜬 기분에서 조잘조잘 거리면서 갔지만, 조금 지나지 않자 금새 지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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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중 by ji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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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photo by alex



 그러다 기내에서 만난 예쁜 아가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런데 이 아가가 자고 일어나 보니 우리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아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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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동생이랍니다:) 둘다 너무 예뻐요 ^ㅁ^ photy by marchangel



 자다깨다놀다하는 시간이 12시간이 넘었고 드디어 시카고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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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항내 지구본? 멋졌어요 :) photo by ip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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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승권 2008/02/0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가 바꼈어 난 창가가 아니었어 너 옆에 였는데 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었던 건가..ㅋㅋㅋㅋ

  2. 2008/02/0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바꿔었답니다..ㅡㅡ;

  3. nights 2008/02/0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러워라...

여기가 라이코스?!

2008/02/02 00:20 by ipuris
라이코스에 도착하고 나서의 포스팅이 너무 없어서 심심하셨죠?
곧 포스트 폭탄들이 펑펑 터질 예정입니다 +_+ 기대해 주시구요 :)
이 포스트가 발행되는 그 순간부터 매일 하나씩은 포스팅이 올라갈 것 같아요 ^-^;



오늘은 보스턴에 도착한 다음 날의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보스턴에 도착하자 마자 라이코스의 건물 외관(?)을 감상하고는 그대로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던 우리는, 다음 날 라이코스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인턴쉽을 위한 자리가 마련이 되어있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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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저희가 한 달동안 일하게 될 공간입니다 :)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넓고, 의자만 쭉- 밀면 금방 팀원들 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었습니다.
막 일하고 싶어질 것만 같지 않으세요? 그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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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자리입니다. 예쁘게 꾸밀거에요 :)


저희 야식사와 팀의 자리는 가장 안쪽이랍니다.
그런데 안쪽 벽에 무언가 종이 한 장이 붙어있더라구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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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 사진에 보면 반대쪽 벽 한가운데 하얀 종이 한장이 보이시나요? 가까이 가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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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ROAD. 장난기가 느껴지네요 :)



이리저리 라이코스 내부를 둘러보고, 자리를 정해서 세팅을 하다 보니 어느 덧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밥 먹어야죠 밥.
....아니다, 여긴 밥이 없구나.
하고 낙심하고 있던 순간, 어디선가 빛이 되어 준 한마디,
"여기도 한국 음식 파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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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한국음식이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아시아 음식점, SUSHI Y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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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ㅠ


한국 분이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단골 손님이 될 것만 같습니다.



저녁에는 매일 아침을 해결할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SHAWS라는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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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형이 감시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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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듣도보도 못했던 종류의 미닛메이드들이 왕창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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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와 고양이의 사료만 해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보스턴 생활은 시작이 된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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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활 에피소드 총정리편!

2008/02/01 08:24 by 전찐a
제주도 생활을 1달동안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몇개를 소개하려합니다 :)


1. 제주관광의 가장 커다란 적! 날씨!

 1월 1일과 1월 12일 두번의 외출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경의적인 폭설과 폭우과 안개가 끼는 경우가 발생하였답니다. 하지만 승권이오빠가 포스팅했다시피.....

"날씨는 우리가 노는데 전혀 지장이 되지 않았다."

 왜나하면 아직 한창인 대학생들아니겠습니까~~~ 우하하하하하~~~~~ 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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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파도와 짙은 안개, 그리고 비. 그렇지만 우리는 성산일출봉을 올랐다. photo by ip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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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위에서 기념사진! photh by 재창님



2. 512주점 vs 432야식

 제주도에서 2명씩 5방에서 각각 생활을 하였는데 그 중 2방에서는 밤마다 뭐시기 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름 하여 512호 주점과 432호 야식! 밤마다 512호에서는 술파티가, 432호에서는 야식파티가 이루어졌는데요. 제주도 생활 내내 술마시고 싶은 사람은 512호로, 야식먹고 싶은 사람은 432호로 모여서 야금야금 먹었습니다. 결국에는 다들 두둥실 살쩌서 서울로 올라갔으나 정작 주동자인 432호 이규하님은 그대로로 올라갔고 512호 박태준님은 한번도 주사를 부리거나 필름 끊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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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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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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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승권


3. 운동 열풍
 
 운동 열풍의 시초는 다음의 철원님! 다음 사내 야구팀인 다음 슬러거스의 리더로 GI 멤버중에 유일하게 야구글러브를 가지고 있는 비타님팀의 이규하님과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캐치볼을 즐겼답니다. 그 모습을 본 나머지 멤버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죠. 점심 먹고 벌어진 직원분들간 농구경기에 참가하거나 실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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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는 한과 규하 그리고 다음분들


 그 중에 GI 멤버 전원간의 열풍을 몰았던 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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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하게 탁구하는 진욱



 어느날 야근을 하면서 GMC안을 어슬렁 거리던 한 멤버가 발견한 것이 있으니 바로 탁구!! GMC안에는 실내 탁구를 즐길 수가 있었던 말이 말이 말입니다~~~~~~~~~~~~~~~~~ 그 날 이후로 못하는 멤버까지 탁구를 배워가면서 열풍에 참가하였고, 잘하는 멤버들을 주축으로 토너먼트 전까지 이루어졌답니다. 토너먼트의 승자는 NG팀의 진성님~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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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 진성 전혀 상관없는 사진 ㅋㅋ


 

4. 카페 일리의 그녀(?)

 GMC1층 로비에는 일리 카페가 있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한 GI 멤버들이 자주 들락 거리 던 중 눈에 번쩍 뜨인 카페 일리 알바분! 임수정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닮으셔서 그때 부터 GI 멤버 사이에서는 '일리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일리녀 보러 일리가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기가 좋았는데요, 마지막 일리를 떠나기 전에는 일리카페 분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답니다. :) 안녕 일리의 그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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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녀 :) 으으으으 못 나왔어요ㅠㅠ 더 이쁜데 ㅠㅠ




5. 비타민팀 유승님, 멘토파문!

 GI의 각 팀마다에게는 다음에서 실제로 근무하시는 기획멘토님과 개발멘토님이 계셔서 언제나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건은 바야흐로 1월 10일?, 심심한 GI들에게 단물같은 휴식을 주러 나타나신 분이 있었으니 바로 다음의 재창님!

 재창님이 처음 오셨을 떄, 때마침 비타민팀의 유승님이 NG팀 진성님에게 자바스크립트 관련하여 무엇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본 재창님이 나중에 한 말씀.

 "여자분은 멘토이신가봐요 ^^"

 크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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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실때가 아닙니다 ㅋㅋ





6. 노래공격 당한 야식사와 태준님.

 바야흐로 1월 12일, 두번째 제주여행 후, 노래방에 갔었을 때 일입니다. 평소에 야근근무를 가지고 티격태격을 하던 야식사와의 진아님이 태준님에게 이런 노래를 바쳤답니다.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말들어!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흔쾌이 한방을 날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이드) 야식사와의 박한의 고백(?)
 "(유승님을 바라보며) 너~라고 부를께~~~ (이승기의 내여자니까)

 (사실은 그냥 노래부른겁니다 ㅋㅋ 오해마시길 '-')



7.생일에도 야근하신 ㅠㅠ 승화님



 마지막 출근날인 1월 18일에 NG팀 승화님의 생일이였습니다 :) 센스있게 같은팀의 진성님의 케이크를 사와서 아침을 상큼한(?) 생일 축하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중간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야근이 불가피했던 상황인지라 생일에도 야근을 하셨답니다 ㅠㅠ 흑흑 요즘도 초금 아프신 승화님~ 완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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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해하는 승화님 :D




8. 비타민팀 개발 에피소드

 유승님 曰

 :  HappySearch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위해는 탭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했으나, 이를 직접 만드려니 한숨만 푹푹 나왔었답니다. 그런데! 때마침 open API 교육을 통해 ext.js 라이브러리를 알게 되었고 간단히 이용하여 탭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거 없었으면 아마 지금도 탭 만들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_-; ㅎㅎㅎ


9.진욱아야식사와팀 : 콩나물을 뒤지다!

 진욱님 曰

 : 제주도에 도착해서 맨 처음 해야할 일이 flex에 콩나물 맵을 띄어놓는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두둥~ 콩나물은 open API를 제공하고 있지않다는 비극이 찾아왔고, 구글로 선회를 할까라는 고심이 있었지만, 멘토님의 적극 추천(^^)으로 콩나물 맵을 중심으로 하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정을 내린 후, 3일 내내 우리팀원들은 콩나물맵에 있는 모든 자바스크립트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드디어 콩나물 맵을 flex에 온전히 띄여놓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ㅠㅁㅠ 대감격. 분석하는 3일 동안 7000줄(-ㅁ-)에 다다르는 코드를 보고 순간 좌절(ㅠㅠ)도 했었으나 의지의 야식사와 팀원들은 승리하였답니다. 우하하하~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리까 ^ㅁ^
 

10. NG팀 개발 에피소드
 
  진성님 曰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게 공부하고 구현했던 것들을 버리고 다른 방식으로 급선회했던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 httpclient를 이용하여 돌려 받은 openapi의 xml형태의 데이터를 파싱하여 set하는 과정에서 처음엔 digester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하루꼬박 걸려 만들었으나, 결국 멘토님의 추천으로 XStream을 이용하여 앞에 작업한 것 gg.
 - 며칠에 걸쳐 tab으로 스크랩북 설정화면을 구성하였으나 결국 frame을 나눠 각각의 화면을 보여줌으로서 그걸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OTL







와~~~ 제주도에서 이렇게 재미난(?) 일들이 일어났었군요 ^ㅁ^ 하하하하하

현재 보스턴에 와있는 GI들!!!! 보스턴에서도 재미난 일들이 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ㅁ^

마지막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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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하(ㅡㅡ) 2008/02/0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사람은.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임에 틀림없다.

  2. 장승권 2008/02/0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은 한창인 대학생은 아닌데... 한참된 대학생?
    그리고 이건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는 아니고 걍 대놓고 안틴인듯 큐하는 입다물고 찍은 사진이 없구만ㅋ

  3. likejazz 2008/02/0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녀 저렇게 나오면 안되는데 ...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임에 틀림없다.

  4. ParkyPark 2008/02/0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일리녀 사진을 올려줘 ㅠ_ㅠ

  5. ipuris 2008/02/0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녀 잘 나온 사진 있는데 왜 이런거 올렸어 !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임에 틀림없다.

  6. 전찐후후 2008/02/0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싸람들이 -_-;;

  7. 규하(ㅡㅡ) 2008/02/0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도의 지능적인 안티 모집 - 문의: 장승권(28세)

  8. 장승권 2008/02/02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만들어? 운영자:이규하(27세)

  9. 진성 2008/02/0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의 감흥이 없었던 우리만의 토너먼트 ㅋㅋ
    GMC가 그리울땐.... 점심 저녁 뭐 먹을지 고민 고민,
    야근을 할때면(?) 어김없이 땀을 흘렸던 탁구장 생각,
    마지막으로 계속 먹어도 계속 채워지는 냉장고 음료수와 과자들 ㅠ
    보스턴도 그리워질일들이 생기겠죠 ? ㅋ

  10. 2008/02/0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균연령 25.8세 -_-

  11. 허재창 2008/02/1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녀가 아니거나 포샵질을 심하게 한 듯...캡춰사진의 마력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