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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라이코스?!

2008/02/02 00:20 by ipuris
라이코스에 도착하고 나서의 포스팅이 너무 없어서 심심하셨죠?
곧 포스트 폭탄들이 펑펑 터질 예정입니다 +_+ 기대해 주시구요 :)
이 포스트가 발행되는 그 순간부터 매일 하나씩은 포스팅이 올라갈 것 같아요 ^-^;



오늘은 보스턴에 도착한 다음 날의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보스턴에 도착하자 마자 라이코스의 건물 외관(?)을 감상하고는 그대로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던 우리는, 다음 날 라이코스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인턴쉽을 위한 자리가 마련이 되어있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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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저희가 한 달동안 일하게 될 공간입니다 :)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넓고, 의자만 쭉- 밀면 금방 팀원들 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었습니다.
막 일하고 싶어질 것만 같지 않으세요? 그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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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자리입니다. 예쁘게 꾸밀거에요 :)


저희 야식사와 팀의 자리는 가장 안쪽이랍니다.
그런데 안쪽 벽에 무언가 종이 한 장이 붙어있더라구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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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 사진에 보면 반대쪽 벽 한가운데 하얀 종이 한장이 보이시나요? 가까이 가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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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ROAD. 장난기가 느껴지네요 :)



이리저리 라이코스 내부를 둘러보고, 자리를 정해서 세팅을 하다 보니 어느 덧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밥 먹어야죠 밥.
....아니다, 여긴 밥이 없구나.
하고 낙심하고 있던 순간, 어디선가 빛이 되어 준 한마디,
"여기도 한국 음식 파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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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한국음식이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아시아 음식점, SUSHI Y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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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ㅠ


한국 분이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단골 손님이 될 것만 같습니다.



저녁에는 매일 아침을 해결할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SHAWS라는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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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형이 감시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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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듣도보도 못했던 종류의 미닛메이드들이 왕창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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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와 고양이의 사료만 해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보스턴 생활은 시작이 된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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