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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둘쨋날 유명산의 추억 ●~*

2007/12/06 02:28 by smirror7

 

OT 둘째날 이야기를 조금더 풀어 봅니다.

 
동생이 미쿡을 가면서 놓고 간 D50을  들고 다니면서 열씨미 찍었는데 이 어설픈 찍사는 정말 쓸만한 사진을 별로 건지지 못했답니다 ㅠ
음.. 암튼.....다른 님들이 올린 사진과 겹치지 않는 사진으로 한번 쫘~~악 깔아 볼까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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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팀빌딩 중 상품으로 받은 젠가를 하며 상쾌한 아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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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없어도 그들의 스타 사랑은 계속됩니다. 한님이 7:1을 터치패드만으로 하는줄 알고 놀랬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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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쓰레기 통을 뒤지는 Daum人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이번 OT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죠. 현철님의 키가 전날 수류탄 제조에 큰 역할을 한 후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오르락 내리락을 대략30분...현철님의 가방에 숨어있는 자동차 키를 발견 !!  ㅡ.ㅡa




흰둥이 님이 올리신 사진에 알 수 있듯이 얼큰한 해장국으로 속을 풀고 예정대로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눈썰매를 타러 갈 수도 있었다는 후문이 나돌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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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이 유명한가요 ? ㅎㅎㅎ 10년전에 통하던 개근데 Tell me Tell me ~ 복고 좋죠 ? ㅋ





 올라가기 전엔 오랫만의 등산이라 살짝 기대도 됐었습니다. 컴퓨터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운동부족을 느끼는 저희에게 두시간의 등산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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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계자 분들을 위한 증거 자료 ? 글쎄.. 왜 찍었을까요 ㅋ


쪼메만 생수도 챙겼고 쪼코바도 하나씩 챵겼고... 이제 출발 !!


But..... 우리에게 남아있는건 내년 2월에 열어볼 타임캡슐 작성의 시간 @.@


현철님이 쎈쓰있게 준비하신 박스에 넣을 각자의 소망, 각오, 다짐을 떨면서(!) 적은 후  
 후후....이제 산책로로 발을 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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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간격 맞춰 열씨미 앞으로~~


여기서 질문... 과연 산책로는 어떤 길 입니까? 이번에 재정의를 하고 돌아왔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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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휴식 !! 여기서 연지님은 발길을 돌리셨죠.. 조금만 더 가셨으면 내리막이 있었는데 ㅋ




우리의 GPS 현철님이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택한 곳.....
다시 출발할 땐 훈련소에서 듣던 '10분간 휴식끝!'의 느낌이 살아났습니다.
여기에 은근 제 사진을 넣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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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읽었던 규하님의 '난 최고니까' '엄마한테 자랑해야지' 라는 문구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편지 ~


타임캡슐 제작을 마지막으로 예정된 공식 일정을 모두 미치고 하산 하였습니다.  두달여의 인턴쉽을 앞두고 각오와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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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Daum人의 발이 되어주었던 귀여운 미니 버스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냈지만 마지막에 재밌게 버스에서 봤던 영화의 제목이 궁금해 지는군요. 다들 이런 경험 있죠 ? 제목을 알 수 없는 영화의 기억 ㅎ




아 벌써 제의 글과 사진은 바닥을 보이는 군요....
OT 다녀온 님들둥에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잊혀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기세요.
멋진 마물 부탁이요 ~~ ^.^&

이상은 NG의 임진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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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ex Han 2007/12/0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한 마음 있구요 ㅋ
    재밌는 사진 많네요 :)

  2. ParkyPark 2007/12/0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제목은 "더블 타겟"이에요 ㅎㅎ
    집에 DVD 있는데 다음에 만날때 가지고 갈까요? ㅎㅎ

  3. smirror7 2007/12/0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볼 터이니 그런 수고는 안하셔도 됩니다. ㅋ

  4. 전찐 2007/12/1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보니 앞머리가 일자세요 ㅋㅋ
    규하오빠 마지막에서 두번째사진 지못미....